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🔄 수동태 (be + p.p.)

5분이면 읽어요

한 줄 요약누가 했는지보다 무엇이 당했는지가 중요할 때 써요. 만드는 법은 be동사 + 과거분사(p.p.) 하나뿐이에요.

주인공을 바꾸는 문법

"누군가 내 자전거를 훔쳤어"라고 할 때, 사실 누가 훔쳤는지는 몰라요. 관심은 내 자전거에 있죠. 그래서 영어는 자전거를 문장 맨 앞 주인공으로 세워요. 이게 수동태예요.

  • Someone stole my bike.

    누군가 내 자전거를 훔쳤어. · 능동태

  • My bike was stolen.

    내 자전거 도둑맞았어. · 수동태 — 훨씬 자연스러워요

만드는 법: be + p.p.

① 당한 쪽(목적어)을 맨 앞으로 → ② 동사를 be + p.p.로 → ③ 원래 주어는 필요할 때만 by 뒤로. 시제는 be동사가 다 책임져요. is, was, will be만 바꾸면 돼요.

능동태수동태
현재People speak English.English is spoken.
과거They built this bridge in 1990.This bridge was built in 1990.
미래They will finish it.It will be finished.

by는 대부분 안 써요

교과서에서는 by ~를 꼭 붙이지만, 실제 수동태 문장은 대부분 by가 없어요. 누가 했는지 모르거나, 뻔하거나, 중요하지 않을 때 수동태를 쓰니까요. "누가"가 새롭고 중요한 정보일 때만 by를 붙여요.

  • The window was broken.

    창문이 깨졌어. · 누가 깼는지 모름

  • This song was written by IU.

    이 노래는 아이유가 썼어. · "누가"가 중요해서 by

감정 표현은 수동태 모양으로

영어의 감정 동사(interest, bore, excite, surprise, disappoint)는 "감정을 일으키다"라는 뜻이에요. 그래서 사람이 감정을 느낄 때는 당하는 모양인 -ed, 감정을 주는 쪽은 -ing를 써요.

  • I'm interested in history.

    나는 역사에 관심이 있어. · 내가 느낌 → -ed

  • The movie was boring.

    그 영화 지루했어. · 영화가 지루함을 줌 → -ing

  • I was bored.

    나는 지루했어. · 내가 느낌 → -ed

수동태가 안 되는 동사

happen, arrive, appear, die처럼 목적어가 없는 동사는 수동태가 안 돼요. "당할 대상"이 애초에 없으니까요.

  • The accident happened last night.

    사고는 어젯밤에 일어났어. · was happened ✗

🚨 자주 틀리는 문장

  • ✗ The accident was happened last night.

    ○ The accident happened last night.

    happen은 목적어가 없는 동사라 수동태로 쓸 수 없어요.

  • ✗ I am boring. (지루하다는 뜻으로)

    ○ I am bored.

    I am boring은 "나는 (남을) 지루하게 하는 사람이야"라는 뜻이 돼요.

  • ✗ This house built in 1990.

    ○ This house was built in 1990.

    집이 스스로 지은 게 아니니까 be동사(was)를 꼭 넣어야 해요.

✅ 확인 퀴즈

Q1.English ___ in many countries.

Q2.I was very ___ with the result.

Q3.What ___ yesterday?

Q4.The Mona Lisa ___ by Leonardo da Vinci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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